자취정보 마켓컬리 이벤트 활용하기
안녕하세요. 오늘은 마켓컬리 이벤트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 마켓컬리라는 앱을 알고 계신가요? 자취하는 분들이라면 쿠팡 로켓프레시 + 마켓컬리 활용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. 저도 이전부터 광고를 통해서 마켓컬리는 알고 있었지만, 본가에서 살 때는 제가 직접 요리할 일이 많이 없다 보니 관심이 없었습니다. 근데 자취를 시작하니 식재료가 많이 필요하고 그때그때 구매해 놔야 하는 것들이 생기면서 처음 식료품 구매로 이용해 봤습니다. 자취 시작하면서 호기롭게 장바구니까지 구매해 놨는데, 몇 번 장을 봐보니 들고 다니는 것도 무겁고 시간도 너무 걸리고.. 그냥 귀찮을 때가 많더라고요. 근데 손가락으로 눌러서 결제만 하면 아침에 배송해 주니, 돈만 있으면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. (맞지 맞지) 마켓컬리에서 우유와 계란 쪽파 등등 식재료들을 구매했습니다.
마켓컬리 첫 구매 이벤트
저는 마켓컬리 첫 구매 이벤트로 짜파게티 2 봉지를 100원에 구매했어요~! 와아아아 상품은 내가 맘에 드는 상품으로 골라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상품은 그때그때 바뀌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. 텀블러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저는 짜파게티가 제일 잘 먹을 것 같아서 바로 선택했습니다. 짜파게티 받아서 벌써 끓여 먹었어요. 역시 선택하길 잘했고, 첫 구매 이벤트로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하다니 뿌듯했습니다. (마케팅의 일종이지만 그래도 일단 좋아~!)
마켓컬리 샛별 배송 시간은?
전날 마켓컬리 앱을 통해 장을 보고 결제하니까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물건이 도착하더라고요. 배송이 빨라서 좋았고, 물건 상태도 나쁘지 않게 와서 좋았습니다. 위 사진이 제가 구매한 것들인데 차곡차곡 잘 담아서 왔습니다. 계란 10 구도 함께 구매했는데 하나도 깨진 거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. 마켓컬리 배송 상태 좋네요. 출근하기 전에 열심히 냉장고에 넣어두고 출근했습니다.
제가 마켓컬리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서비스보다 좋다고 생각했던 점은 상품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. 앱 환경도 깔끔하고 추천해 주는 상품들이 퀄리티가 좋아서 뭔가 더 깔끔할 것 같고 상품이 좋을 것 같고 그래요. 직접 상품도 받아보니 이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요즘 밀키트 제품들도 워낙 많이 나오는데 마켓컬리는 밀키트 종류도 정말 많습니다. 가끔 자기 전에 들어가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. 그리고 이렇게 편리하게 배송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서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요즘입니다. (약간 말투 할머니?)
마켓컬리 말고 뷰티컬리도 생겼더라고요. 마켓컬리 앱에서 위에 전환버튼을 누르면 바로 뷰티컬리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. 장 보기도 편하게 할 수 있는데 화장품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화장품 쇼핑도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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